천강정 당협위원장은 현직 치과의사로서 지난해 2월 20대 총선 새누리갑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지역정치 무대에 뛰어들었다.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이날 수락 인사에서 “탄핵정국으로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지만, 어려울수록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통 보수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현직 치과의사로서 지난해 2월 20대 총선 새누리갑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지역정치 무대에 뛰어들었다.
천강정 당협위원장은 이날 수락 인사에서 “탄핵정국으로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지만, 어려울수록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통 보수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