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지난 8월 2일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가를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 대한민국 제외 결정에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안지찬 의장 등 시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며. 우리 의정부시민들은 이번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향후 일본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구매를 자제하는 등 “NO JAPAN”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는 지난 8월 2일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가를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 대한민국 제외 결정에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안지찬 의장 등 시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며. 우리 의정부시민들은 이번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향후 일본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구매를 자제하는 등 “NO JAPAN”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