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의정부경전철 운임 23일부터 200원 상향 조정

기사승인 2019.11.21  01:30:19

공유
default_news_ad1

   
 
의정부경전철 운임이 오는 11월 23일부터 상향 조정된다.

운임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350원에서 1550원으로 200원이 올랐다. 어린이는 700원에서 750원으로 50원 조정되며, 청소년은 1080원으로 동결됐다.

운임 상승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정 운임수준 분석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2012년 12월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 도입과 함께 현재 운임으로 조정·시행된 후 약 5년 만에 경전철 운임이 조정됐다. 운임은 금년 9월 인상된 경기버스와 동일한 수준인 200원이 인상된다.

홍승의 도시철도과장은 “경전철 운임조정은 경로무임, 환승할인 등 운임할인정책 시행에 따른 운임수입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경전철에 투입되는 시(市) 예산을 경감하고, 재정지출의 지역적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되었다”고 했다.

이어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운임은 동결, 어린이 운임의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증대된 수입을 통해 경전철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오늘의 뉴스

1 2
item31
default_setNet2
ad26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