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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청소년이 뽑은 청소년희망대상 선정

기사승인 2019.11.30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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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ㆍ입법ㆍ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단이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 시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민주의식 함양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2017년 8월 의정부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에는 노동인권 전담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카톡플러스 운영 등 실제 청소년 구제를 위한 본격적 상담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3월부터 11월까지 370여 명을 상담하여 최대 7백만 원, 총 3천만 원의 임금구제를 하는 등 청소년의 피해를 구제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Happywork 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인권과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근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함양하여 청소년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학교 밖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전용공간을 마련, 편하게 학습 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의지 도모를 위한 능력개발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다양한 정보ㆍ문화ㆍ예술을 공유하며 끼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금오동에 새말청소년문화의 집을, 2019년에는 가능동에 흥선청소년문화의 집을 개관하였으며, 청소년수련 시설의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고산지구 내 청소년문화의 집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힐링을 통한 청소년의 몸·마음·관계를 변화시키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할 날 수 있도록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직동공원 내 청소년만을 위한 특화시설인 의정부 청소년 도심숲속 힐링센터 건립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안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2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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