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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 매장 금지되자, 개인카페 손님 몰려

기사승인 2020.08.31  2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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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제한 강화로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전문점 매장 이용이 전면 금지되자 개인 카페로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최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등에서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전문점 매장 이용을 지난 30일부터 전면 금지시켰다.

의정부지역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매장 수는 이디야 38개, 스타벅스 11개, 커피에반하다 17개 투섬플레이스 9개, 메가엠지커피 8개, 요거프레소 6개, 커피마마 7개, 커피베이 7개, 백다방 4개, 메가커피 4개, 공차 4개, 셀렉토 4개, 할리스커피 3개, 파스구찌 2개 등 186개로 몇몇 매장은 테이크아웃 손님이 뜸하자 아예 문을 닫았다.

프랜차이즈 음료전문점 매장 이용 전면 금지에 반해 유명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커피 등 매장 음료 이용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지역 내 제과점 150개, 케익·휴게점 1360개에는 오히려 손님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부시 관계자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매장 이용이 금지되자 수요의 상당수가 하루가 지난 31일부터 개인 카페 등으로 이전해 이들 업체가 성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의정부지역 광화문 집회 관련 검사 대상자는 343명으로 늘어났다. 관계자는 검사 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지난 26~28일 전국 의사협회 파업에 동참해  휴진했던 지역 내 32개 의원은 31일 모두 업무에 복귀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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