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오 선수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펼쳐진 단식 결승에서 최온유(송산중)에게 2-1(6-1 4-6 7-5)로 석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장지오(경민여중)는 “첫 국제대회여서 긴장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고 말했다.
장지오 선수는 2019 젬데일(Gemdale) 스포츠 인터네셔널 투어 준우승, 제1회 아시아테니스연맹(ATF) 두바이챔피언십 우승 등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장지오 선수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펼쳐진 단식 결승에서 최온유(송산중)에게 2-1(6-1 4-6 7-5)로 석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장지오(경민여중)는 “첫 국제대회여서 긴장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고 말했다.
장지오 선수는 2019 젬데일(Gemdale) 스포츠 인터네셔널 투어 준우승, 제1회 아시아테니스연맹(ATF) 두바이챔피언십 우승 등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