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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동공원 무장애 행복길 조성 추진

기사승인 2021.01.13  0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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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도시를 대표하는 추동근린공원에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가 없는 길, 추동 무장애 행복길을 2021~2023년 조성할 계획이다.

무장애 행복길 사업은 2020년 경기도에서 주최한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75억원 중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확보했다.

추동근린공원은 의정부시 최대 규모의 산지형 공원으로 추진 당시 엄청난 토지보상비로 인하여 모든 공원 시설물을 연결하는 동선 체계가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이어졌다.

신곡동과 송산동에 위치한 추동근린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소중한 녹색 휴식공간이나, 각종 공원시설물이 설치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사회적 약자의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1단계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2020년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2021년에 추진하는 1단계 사업은 추동웰빙공원(신곡배드민턴장)~생태통로까지 1.67㎞ 구간이다.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BF인증 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8%의 기적’을 사업 추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테마 숲길 및 공감 광장, 테마 시설(포토존, 전망대 등), 보행 약자 전용 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2022~2023년 추진하는 2~3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추진할 예정이다.

2~3단계 사업은 다채로운 초점 경관과 활동을 담은 테마 문화공간(나눔숲 도서관, 천문대 하늘 숲길),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숲길(단풍데크길, 소나무숲길), 각종 편의시설(야생화원, 풍욕장, 피크닉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누구나 녹색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공감하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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