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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306보충대 개발, 우선협상자 포스코건설 선정

기사승인 2020.08.08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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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배치도
의정부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8월 7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의정부시 용현동 437번지 일원의 306보충대는 군사도시의 상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면적 29만3814㎡(8만9000여평)을 차지한다.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은 고산지구와 산곡동 복합문화용합단지를 축으로 하는 동부권의 랜드마크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43번 국도,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동의정부IC가 인접해 있다.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은 친환경과 공공성이 조화된 산업 지원시설, 생활체육·문화시설 등 필수시설과 공동주택(아파트) 3개 블록 1700세대, 단독주택·주상복합 등 전체 면적의 33.7%인 약 9만9000㎡가 주거용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 방식은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51%대 49% 비율의 SPC(특수목적법인)·프로젝트회사로 공동개발하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은 향후 의정부시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금융회사(PFV)’를 설립하기 위해 2개 이상 법인 연합체(컨소시엄)로 참여하게 된다.

의정부시 균형개발추진단은 7일 오후 2시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는 포스코건설을 포함한 6개 업체가 낸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조만간 시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밸트 해제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해 국토부 녹색도시과와 경기도 심의를 거쳐 사업에 착수해 2024년 완공 예정이다.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개발 방식인 산곡동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 같은 형식을 따르게 된다.

포스코건설이 제시한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은 전체면적 29만3814㎡ 가운데 주거용지가 9만9015㎡(33.7%)로 ▷단독주택(일반) 1만5785㎡(5.4%) ▷단독주택(점포 포함)1만516㎡(3.6%), 공동주택(아파트) 6만144㎡(20%), 준주거시설(근생) 1만2570㎡(4.3%).

특화시설은 6만8303㎡(23.2%)로 ▷상업용지(주상복합) 1만6108㎡(5.5%) ▷지원시설용지 1만478㎡(3.6%), 공공시설용지로 ▷문화시설 1만1599㎡(3.9%), 체육시설 3만118㎡(10.2%).

공공시설(기반시설)은 12만6496㎡(43.1%)로 ▷완충녹지 9135㎡(3.1%) ▷공원 4만1648㎡(14.2%) ▷주차장 6559㎡(2.2%) ▷보행자도로 563㎡(0.2%) ▷도로 6만8591㎡(23.4%) 등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사업대상지 면적은 관련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및 고시 시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 등 관련기관의 실시계획승인 등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부터 시가 기부채납 받게 될 공원·체육시설 등 공공기반시설은 2000~2500억원 규모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6월 캠프 라과디아에 면적 3만6297㎡, 사업비 8000억~1조원 추정의 공동주택·체육공원·공공복합청사 등 조성 민간투자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3월 산곡동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사업시행자인 의정부리듬시티(주) 건설출자자로 참여했다.

   
▲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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